디르사
오늘날 북쪽 텔 엘파라 · 요르단강 서안
지명의 의미
디르사는 히브리어로 '기쁨' 또는 '즐거움'이라는 의미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가는 사랑하는 이를 디르사같이 어여쁘다고 노래합니다.
지역 특성
- 디르사는 세겜에서 북북동쪽으로 약 10km, 요단 쪽으로 내려가는 골짜기의 위쪽 끝에 있던 성읍입니다. 여로보암의 아내는 실로의 선지자 아히야를 만나고 디르사의 집으로 돌아왔는데 문지방에 이를 때 아이가 죽었습니다. 그 뒤 바아사가 디르사에서 온 이스라엘의 왕이 되어 이십사 년 동안 다스렸고 죽어서도 이곳에 장사되었습니다.
- 바아사의 아들 엘라는 디르사에서 이 년 동안 왕위에 있었는데 왕궁 맡은 자 아르사의 집에서 마시고 취했을 때 시므리에게 죽임을 당했습니다. 칠 일 동안 왕이던 시므리는 백성이 왕으로 삼은 오므리가 디르사를 에워싸자 왕궁에 불을 지르고 그 가운데서 죽었습니다. 오므리는 십이 년 동안 왕위에 있었고 그 가운데 육 년을 디르사에서 다스린 뒤 세멜에게서 사마리아 산을 사서 성읍을 세웠습니다.
이 땅에서 일어난 일
- 벧엘 제단이 갈라지고 아히야가 예언하다 · 열왕기상 13:1-14:20
- 아사가 바아사의 라마 건축을 막다 · 열왕기상 15:9-24, 역대하 16:1-10
- 오므리가 왕이 되고 사마리아를 세우다 · 열왕기상 15:25-1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