싯딤
오늘날 텔 엘하맘 · 요르단
지명의 의미
싯딤은 히브리어로 '아카시아나무들'이라는 뜻입니다. 민수기 33장에 나오는 아벨싯딤은 '아카시아나무들의 초원'입니다.
지역 특성
- 싯딤은 염해 북동쪽 모압 평지의 동쪽 끝, 아바림 산지 발치에 있었습니다. 요단 강 가에 친 진영은 벧여시못에서 이곳 아벨싯딤까지 이르렀으며 여리고는 강 건너 서쪽으로 약 22km 거리였습니다. 여호수아는 이곳에서 정탐꾼 두 사람을 여리고로 보냈고 백성은 아침 일찍 싯딤을 떠나 요단 강 가에 이르러 건너기 전 그곳에서 묵었습니다.
- 싯딤에 머무는 동안 백성은 모압 여자들과 음행하기 시작했습니다. 여자들의 청을 받은 백성은 그 신들의 제사 음식을 먹고 절하며 바알브올에게 가담했고 여호와께서 진노하셨습니다. 아론의 손자 비느하스가 미디안 여인을 데려온 이스라엘 남자와 그 여인을 창으로 꿰뚫어 죽이자 염병이 그쳤습니다. 그 염병으로 죽은 사람은 이만 사천 명이었습니다.
위치 안내
싯딤은 요단 골짜기 동쪽 가장자리, 모압 평지 끝에 솟은 텔 엘하맘이었을 가능성이 가장 큽니다.
이 땅에서 일어난 일
- 이스라엘이 모압 평지에 이르다 · 민수기 21:10-20, 민수기 22:1, 민수기 33:43-49
- 이스라엘이 바알브올에 가담하다 · 민수기 25:1-18
- 라암셋에서 모압 평지에 이르다 · 민수기 33:1-49
- 요단을 건너 길갈에 이르다 · 여호수아 3:1-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