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로
오늘날 키르벳 세일룬 · 요르단강 서안
지명의 의미
실로는 히브리어로 흔히 '쉼'이나 '평안'으로 풉니다.
지역 특성
- 실로는 벧엘과 세겜 사이 큰길에서 동쪽으로 약 4km 들어간 산지에 있었습니다. 여호수아 때 이스라엘 온 회중이 이곳에 모여 회막을 세웠습니다. 땅을 일곱 부분으로 그려 온 사람들이 돌아오자 여호수아는 이곳 여호와 앞에서 제비를 뽑아 남은 지파들에게 땅을 나누었습니다.
- 엘가나가 해마다 실로로 올라가 만군의 여호와께 제사하던 때 엘리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가 그곳 제사장이었습니다. 한나는 이곳 여호와의 전 앞에서 기도했고 젖 뗀 사무엘을 데려와 여호와께 드렸습니다. 여로보암 때에는 눈이 어두운 선지자 아히야가 실로에 있었는데 여로보암의 아내가 변장하고 그를 찾아갔습니다.
이 땅에서 일어난 일
- 지파별 기업을 나누어 받다 · 여호수아 13:1-19:51
- 요단 가 제단으로 오해가 풀리다 · 여호수아 22:1-34
- 베냐민 지파에게 아내를 구해 주다 · 사사기 21:1-25
- 한나가 기도하고 사무엘이 부름받다 · 사무엘상 1:1-3:21
- 블레셋이 빼앗은 언약궤가 돌아오다 · 사무엘상 4:1-7:2
- 언약궤가 실로에서 다윗 성까지 가다 · 사무엘상 4:1-7:2, 사무엘하 6:1-23, 역대상 13:1-14, 역대상 15:1-16:43
- 벧엘 제단이 갈라지고 아히야가 예언하다 · 열왕기상 13:1-1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