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몬 바위
오늘날 람문 · 요르단강 서안 · 여러 견해가 있는 위치
지명의 의미
림몬은 히브리어로 '석류'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지역 특성
- 기브아 싸움에서 진 베냐민 사람들이 광야 쪽으로 달아나자 이스라엘은 림몬 바위로 가는 큰 길에서 오천 명을 죽였고 기돔까지 뒤쫓아 이천 명을 더 죽였습니다. 그날 엎드러진 베냐민 사람은 모두 이만 오천 명이었습니다. 림몬 바위까지 간 사람은 육백 명이었고 그들은 그곳에서 넉 달을 지냈습니다.
- 싸움이 끝난 뒤 이스라엘 자손은 '오늘 이스라엘 중에 한 지파가 끊어졌도다' 하며 형제 베냐민을 두고 뉘우쳤습니다. 온 회중이 림몬 바위에 있는 베냐민 자손에게 사람을 보내 평화를 알리자 그들이 돌아왔습니다. 이스라엘은 야베스 길르앗에서 살려 둔 여자들을 그들에게 주었으나 수가 모자랐습니다.
위치 안내
사사기는 림몬 바위를 세 번이나 말하지만 곁에 있는 성읍은 하나도 들지 않아 그 자리가 분명하지 않습니다.
위치 후보
- 람문 동쪽 고원: 이 작은 고원은 서쪽으로 난 폭 약 200m의 길 말고는 사방이 벼랑과 바위로 막혀 있어 오래 숨어 지낼 만한 곳으로 꼽힙니다.
- 람문: 마을 이름에 림몬이 그대로 남아 있고 벧엘 동쪽 산지가 광야로 내려가기 시작하는 곳입니다.
- 엘 자이 동굴: 게바 동쪽 약 4km 골짜기 벼랑의 큰 동굴로, 그 골짜기가 기브아 동쪽 광야로 이어져 베냐민 사람들이 광야 쪽으로 달아났다는 본문과 맞습니다.
이 땅에서 일어난 일
- 베냐민 지파와의 전쟁 · 사사기 20:1-48
- 베냐민 지파에게 아내를 구해 주다 · 사사기 2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