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비딤
오늘날 와디 루파이일 · 이집트 · 여러 견해가 있는 위치
지명의 의미
백성이 다투고 '여호와께서 우리 중에 계신가 안 계신가' 하며 여호와를 시험했으므로 모세는 이곳을 맛사 또는 므리바라고 불렀습니다(출애굽기 17:7). 히브리어로 맛사는 '시험', 므리바는 '다툼'이라는 뜻입니다.
지역 특성
- 르비딤에 이른 백성은 마실 물이 없자 목이 말라 모세를 원망했습니다. 모세가 여호와께 부르짖자 여호와께서는 장로들을 데리고 나일 강을 치던 지팡이를 잡고 백성 앞을 지나가라 하셨습니다. 모세가 장로들이 보는 앞에서 반석을 치니 물이 나왔습니다.
- 아말렉이 와서 르비딤에서 싸울 때 모세는 하나님의 지팡이를 잡고 산꼭대기에 섰습니다. 그가 손을 들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내리면 아말렉이 이겼습니다. 모세의 팔이 피곤해지자 아론과 훌이 양쪽에서 해가 지도록 그 손을 붙들었고 여호수아는 칼날로 아말렉을 무찔렀습니다. 모세는 그곳에 제단을 쌓고 이름을 여호와 닛시라 했습니다.
위치 안내
더 서쪽의 와디 페이란을 르비딤으로 여기는 전통은 4세기부터 이어졌습니다. 그러나 출애굽기 17:6에 따르면 모세가 친 반석이 호렙 산에 있었으므로 시내 산에 더 가까운 골짜기 쪽에 무게가 실립니다.
위치 후보
- 와디 루파이일: 와디 레파이드라고도 부르는 이 골짜기는 시내 산으로 꼽는 산에서 북서쪽으로 가깝고 그 이름도 르비딤과 소리가 비슷합니다.
- 와디 페이란: 물과 평지가 있는 큰 오아시스 골짜기라 아말렉과 싸운 곳으로 흔히 여겨지며 시내 반도 남서부에 있습니다.
이 땅에서 일어난 일
- 마라의 쓴 물과 만나와 반석의 물 · 출애굽기 15:22-17:7, 민수기 33:8-15
- 아말렉과의 전투와 이드로의 조언 · 출애굽기 17:1-18:27
- 라암셋에서 모압 평지에 이르다 · 민수기 33: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