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르앗 라못
오늘날 텔 에르루메이트 · 요르단
지명의 의미
길르앗 라못은 히브리어로 '길르앗의 높은 곳'이라는 뜻입니다. '라못'이 높은 곳을 가리킵니다.
지역 특성
- 여호수아 때 갓 지파 땅에서 도피성으로 구별한 길르앗 라못은 길르앗 북부의 성읍이었고 왕의 대로가 이곳을 지났습니다. 솔로몬은 관장 벤게벨을 이곳에 두어 바산 아르곱 땅의 육십 성읍을 맡겼습니다.
- 아합은 유다 왕 여호사밧과 함께 이 성읍을 아람에게서 되찾으러 올라갔다가 변장한 채 싸우던 중 무심코 쏜 화살에 갑옷 솔기를 맞아 저녁에 죽었습니다. 요람 왕 때에는 이스라엘이 아람 왕 하사엘과 맞서 이곳을 지켰고 군대 장관 예후가 여기서 엘리사가 보낸 선지자의 제자에게 기름 부음을 받았습니다. 예후는 곧 병거를 타고 서쪽으로 약 65km 거리의 이스르엘로 갔습니다.
이 땅에서 일어난 일
- 도피성 여섯 성읍을 구별하다 · 여호수아 20:1-9
- 아합이 길르앗 라못 전투에서 죽다 · 열왕기상 22:1-40
- 예후가 왕이 되어 이스르엘로 가다 · 열왕기하 9: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