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암셋
오늘날 칸티르 · 이집트
지명의 의미
라암셋이라는 이름은 애굽 왕의 이름 람세스에서 왔습니다. 람세스는 애굽 말로 '라가 그를 낳았다'는 뜻입니다.
지역 특성
- 요셉은 바로의 명령대로 아버지와 형들에게 애굽의 좋은 땅 라암셋을 주어 소유로 삼게 했습니다. 훗날 애굽 감독들은 이스라엘 자손에게 무거운 짐을 지워 바로를 위한 국고성 비돔과 라암셋을 건축하게 했습니다. 라암셋은 나일 강 삼각주 동부에 있었습니다.
- 이스라엘 자손이 라암셋을 떠나 숙곳에 이를 때 유아 외에 걸어서 나온 장정이 육십만 가량이었고 수많은 잡족과 양과 소와 많은 가축이 함께했습니다. 그들은 애굽에서 쫓겨나 지체할 수 없었으므로 발효되지 못한 반죽으로 무교병을 구웠습니다. 민수기는 그들이 라암셋을 떠난 날을 첫째 달 열다섯째 날, 곧 유월절 다음 날로 적습니다.
위치 안내
라암셋은 칸티르에 남은 옛 도성 피람세스로 보는 것이 가장 유력합니다. 예전에는 더 북쪽의 타니스를 라암셋으로 여기기도 했습니다.
이 땅에서 일어난 일
- 모세의 도피와 소명 · 출애굽기 2:11-4:31
- 라암셋을 떠나 바다를 건너다 · 출애굽기 12:1-14:31, 출애굽기 19:1-6, 민수기 33:3-8
- 라암셋에서 모압 평지에 이르다 · 민수기 33: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