랍바
오늘날 암만 · 요르단
지명의 의미
랍바는 히브리어로 '큰 성읍'이라는 뜻입니다. 성경은 이 성을 암몬 자손의 랍바라고도 부릅니다.
지역 특성
- 예레미야서에서 여호와께서는 랍바가 폐허더미 언덕이 되고 그 마을들이 불에 타리라고 하셨습니다(예레미야 49:2). 얍복 상류 가까이에 있던 이 성읍을 왕의 큰길이 지나갔습니다. 로마 시대에 사람들은 이곳을 필라델피아라고 불렀습니다.
- 다윗은 요압과 온 이스라엘 군대를 보내 랍바를 에워싸게 하고 자기는 예루살렘에 머물렀습니다. 그 싸움에서 요압은 다윗의 편지대로 헷 사람 우리아를 용사들이 있는 곳에 두었고 우리아는 성 사람들과 싸우다 죽었습니다(사무엘하 11:1-17). 요압이 왕성을 점령하자 다윗이 와서 랍바를 차지하고 그 왕의 머리에 있던 금 한 달란트 무게의 왕관을 자기 머리에 썼습니다(사무엘하 12:26-30).
이 땅에서 일어난 일
- 다윗이 암몬과 싸워 랍바를 차지하다 · 사무엘하 10:1-12:31, 역대상 19:1-20:3
- 여호와께서 암몬 자손을 심판하시다 · 예레미야 4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