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시디아 안디옥
오늘날 얄바치 · 튀르키예
지명의 의미
안디옥이라는 이름은 셀레우코스 왕가의 이름 안티오코스에서 왔습니다. 앞에 붙은 비시디아는 루기아 북쪽에 있던 지역 이름입니다.
지역 특성
- 비시디아 안디옥은 소아시아 중부 고원의 로마 식민시로, 밤빌리아 평야의 버가에서 산을 넘어 약 150km를 올라가야 닿았습니다. 주전 6년 무렵 총독 코르누투스 아퀼라가 놓은 아우구스투스 길이 이 도시를 지났습니다. 멀리 동쪽에 있는 수리아의 안디옥과는 다른 도시입니다.
- 1차 전도 여행 때 바울은 안식일에 이곳 회당에서 회당장들의 청을 받아 말씀을 전했고 다음 안식일에는 온 시민이 거의 다 모였습니다. 유대인들이 시기하자 바울과 바나바는 이방인에게로 향하겠다고 말했고 주의 말씀이 그 지방에 두루 퍼졌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이 경건한 귀부인들과 유력자들을 선동해 두 사람을 쫓아냈습니다. 바울과 바나바는 발의 티끌을 떨어 버리고 이고니온으로 갔고 더베에서 돌아오는 길에 다시 들러 제자들을 굳게 하고 장로들을 세웠습니다.
이 땅에서 일어난 일
- 바울의 1차 전도 여행 · 사도행전 13:1-14:28
- 바울의 2차 전도 여행 · 사도행전 15:36-18:22
- 마게도냐 사람의 환상 · 사도행전 16:6-10
- 바울의 3차 전도 여행 · 사도행전 18:23-21:17
- 바울이 안디옥을 떠나 에베소에 이르다 · 사도행전 18:23, 사도행전 1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