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누엘
오늘날 텔 에드다합 에시셰르키예 · 요르단
지명의 의미
브누엘은 히브리어로 '하나님의 얼굴'이라는 뜻입니다. 야곱은 하나님과 대면하여 보았는데도 생명이 보전되었다며 이곳을 브니엘이라 불렀습니다(창세기 32:30).
지역 특성
- 브누엘은 숙곳에서 얍복을 따라 동쪽으로 7km쯤 올라간 곳입니다. 야곱은 밤에 가족과 소유를 얍복 나루 건너편으로 보낸 뒤 홀로 남아 어떤 사람과 날이 새도록 씨름했습니다. 야곱은 그 사람에게서 이스라엘이라는 새 이름을 받았고 해가 돋을 때 그곳을 지나며 허벅다리 때문에 절었습니다(창세기 32:22-31).
- 기드온은 숙곳에서 브누엘로 올라가 군사들에게 줄 떡을 청했으나 브누엘 사람들도 숙곳 사람들처럼 거절했습니다. 싸움에서 돌아온 기드온은 브누엘 망대를 헐고 그 성읍 사람들을 죽였습니다(사사기 8:8-17). 훗날 여로보암은 세겜을 건축하고 거기 살다가 나가서 브누엘을 건축했습니다(열왕기상 12:25).
위치 안내
얍복 굽이에서 두 언덕이 약 0.5km를 사이에 두고 마주하는데 동쪽 언덕을 브누엘로, 서쪽 언덕을 마하나임으로 봅니다.
이 땅에서 일어난 일
- 야곱이 하란에 갔다가 벧엘로 돌아오다 · 창세기 28:10-29:14, 창세기 31:17-33:20, 창세기 35:1-15
- 야곱이 하란에서 벧엘로 돌아오다 · 창세기 31:17-33:20, 창세기 35:1-15
- 기드온의 삼백 용사 · 사사기 7:1-8:35
- 왕국이 갈라지고 금송아지가 세워지다 · 열왕기상 11:14-12:33, 역대하 10:1-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