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브라
오늘날 아풀라 · 이스라엘 · 여러 견해가 있는 위치
지명의 의미
오브라는 히브리어로 '새끼 사슴'이라는 뜻입니다.
지역 특성
- 여호와의 사자가 오브라의 상수리나무 아래에 앉았을 때 요아스의 아들 기드온은 미디안 사람 몰래 포도주 틀에서 밀을 타작하고 있었습니다. 기드온은 자기 집이 므낫세 가운데 가장 약하고 자신은 아버지 집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라고 대답했습니다. 그가 가족과 성읍 사람들이 두려워 밤에 아버지의 바알 제단을 헐자 성읍 사람들은 그를 죽이려 했고 아버지 요아스가 이를 막았습니다.
- 기드온은 여호와를 위해 그곳에 제단을 쌓고 여호와 살롬, 곧 '여호와는 평강이라'고 불렀습니다. 사사기는 그 제단이 오늘까지 오브라에 있다고 전합니다. 승리한 뒤 기드온은 빼앗은 금으로 에봇을 만들어 이 성읍에 두었는데 온 이스라엘이 그것을 음란하게 위해 그것이 기드온과 그 집에 올무가 되었습니다.
위치 안내
오브라는 '아비에셀 사람 요아스에게 속한 오브라'로만 불리고 거리나 이웃한 곳의 이름이 함께 나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스르엘 골짜기 안팎의 세 곳이 오브라를 두고 맞섭니다.
위치 후보
- 아풀라: 미디안은 요단 강을 건너와 이스르엘 골짜기에 진을 쳤는데 아풀라가 바로 그 골짜기 한가운데라서 오브라로 꼽힙니다.
- 키르벳 타이이베: 이 폐허는 므낫세 몫인 다아낙과 므깃도 가까이에 있고 기드온의 집안이 므낫세에 속했으므로 오브라로 보기도 합니다.
- 에트 타이이베: 이곳은 모레 산 동쪽에 있으며 기록된 견해 가운데 가장 오래전부터 오브라의 자리로 거론되었습니다.
이 땅에서 일어난 일
- 여호와의 사자가 기드온을 부르다 · 사사기 6:1-40
- 기드온의 삼백 용사 · 사사기 7:1-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