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아
오늘날 성전산 · 예루살렘
지명의 의미
모리아는 흔히 히브리어로 '여호와께서 보시는 곳'으로 이해합니다. 아브라함이 이 산에서 그 땅 이름을 '여호와 이레'라고 부른 일에서 나온 풀이입니다.
지역 특성
- 아브라함이 길을 떠난 지 사흘째 되는 날 멀리 바라본 산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시험하시려고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번제로 드리라고 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은 아침 일찍 나귀에 안장을 지우고 종 둘과 이삭을 데리고 길을 나섰습니다. 둘이 함께 걸어가다가 어린 양은 어디 있느냐고 이삭이 묻자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친히 준비하실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 아브라함이 제단을 쌓고 아들을 묶어 나무 위에 놓은 뒤 칼을 잡았을 때 여호와의 사자가 하늘에서 불러 막았습니다. 아브라함은 수풀에 뿔이 걸린 숫양을 잡아 아들 대신 번제로 드렸습니다.
위치 안내
역대하에 따르면 솔로몬은 '예루살렘 모리아 산'에서 성전을 짓기 시작했습니다. 아브라함이 오른 산도 이 기록을 따라 예루살렘으로 봅니다. 창세기에는 모리아 땅이라는 이름만 있고 어느 산인지는 나와 있지 않습니다.
이 땅에서 일어난 일
- 아브라함의 약속 여정 · 창세기 11:31-22:19
-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치려 하다 · 창세기 22: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