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리데
오늘날 세인트폴스베이 · 몰타
지역 특성
- 바울이 탄 배가 두 물이 합하여 흐르는 곳에 걸려 깨지자 군인들은 죄수들을 죽이려 했으나 백부장이 바울을 살리려고 그 뜻을 막았습니다. 헤엄친 사람도 널조각을 붙든 사람도 모두 살아서 뭍에 오른 뒤에야 지중해 한가운데의 이 섬이 멜리데인 줄 알았습니다. 원주민들은 비가 오고 추운 날 불을 피워 일행을 맞았습니다.
- 바울은 독사에 물렸으나 아무 해도 입지 않았습니다. 섬에서 가장 높은 사람 보블리오가 사흘 동안 일행을 친절히 머물게 했는데 바울이 그의 부친을 고치자 섬의 다른 병자들도 와서 고침을 받았습니다. 석 달 뒤 일행은 이 섬에서 겨울을 난 알렉산드리아 배를 타고 떠났습니다.
위치 안내
일행이 배를 대려던 곳은 경사진 해안이 있는 항만이었습니다. 섬 북동쪽의 만을 그 자리로 보는 것은 오래 이어진 전승입니다.
이 땅에서 일어난 일
- 바울의 로마 항해 · 사도행전 27:1-28:16
- 풍랑을 만나 멜리데에 이르다 · 사도행전 27:13-28:1
- 멜리데에서 병자들을 고치다 · 사도행전 28:2-10
- 바울이 멜리데에서 로마로 가다 · 사도행전 28: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