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히
오늘날 키르벳 에스시야그 · 이스라엘
지명의 의미
레히는 히브리어로 '턱뼈'를 뜻합니다. 같은 곳을 이르는 라맛 레히는 '턱뼈의 산', 그곳의 샘 엔학고레는 '부르짖은 자의 샘'이라는 뜻입니다.
지역 특성
- 블레셋 사람들이 올라와 유다에 진을 치고 레히에 가득했습니다. 유다 사람들에게 묶여 넘겨진 삼손이 그곳에 이르자 여호와의 영께서 갑자기 임하셔서 팔을 묶은 밧줄이 불탄 삼처럼 풀렸고 삼손은 나귀의 새 턱뼈를 집어 천 명을 죽였습니다.
- 삼손은 그 턱뼈를 내던지고 그곳을 라맛 레히라 불렀습니다. 그 뒤 몹시 목이 말라 여호와께 부르짖자 하나님께서 레히의 우묵한 곳을 터뜨리셔서 물이 솟았습니다. 사사기는 그 샘 엔학고레가 오늘까지 레히에 있다고 전합니다.
위치 안내
블레셋 사람들은 유다에 진을 치고 레히에 가득했습니다(사사기 15:9). 벧세메스 동쪽 약 2.5km의 키르벳 에스시야그가 그 레히로 지목됩니다. 그 북동쪽 약 3km의 소렉 골짜기 북쪽 비탈은 에담 바위 자리로 여기는 곳이라 레히로 삼기 어렵습니다. 유다 사람들이 에담 바위 틈에서 삼손을 결박해 끌어냈고 그 뒤에 삼손이 레히에 이르렀기 때문입니다(15:13-14).
이 땅에서 일어난 일
- 삼손이 블레셋 사람들과 싸우다 · 사사기 13:1-1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