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베스 길르앗
오늘날 텔 엘마클루브 · 요르단 · 여러 견해가 있는 위치
지명의 의미
이름 앞부분의 '야베스'는 히브리어로 '마른 곳'을 뜻합니다.
지역 특성
- 야베스 길르앗은 벧산에서 요단 강 건너 남동쪽에 있던 길르앗의 성읍입니다. 암몬 사람 나하스가 진을 치고 오른 눈을 빼야 언약하겠다고 하자 장로들은 이레 말미를 얻어 이스라엘 온 지역에 전령을 보냈습니다. 사울이 사는 기브아에 전령이 이르자 사울은 백성을 삼 대로 나누어 새벽에 적진에 들어가 날이 더울 때까지 암몬 사람을 쳤습니다.
- 사사 시대에는 미스바 총회에 이 성읍에서 한 사람도 오지 않아 회중이 보낸 용사 만 이천 명이 주민을 쳤고 젊은 처녀 사백 명은 베냐민 자손에게 주어졌습니다. 사울이 죽은 뒤에는 이 성읍의 장사들이 밤새도록 달려가 사울과 아들들의 시체를 벧산 성벽에서 내렸고 야베스로 돌아와 불사른 뒤 그 뼈를 에셀 나무 아래에 묻었습니다. 다윗은 나중에 이 뼈를 거두어 베냐민 땅 셀라에 있는 기스의 묘에 장사했습니다.
위치 안내
야베스 길르앗의 자리로 보는 언덕은 와디 야비스의 위쪽과 어귀 쪽에 하나씩 있고 둘 사이는 약 8km입니다.
위치 후보
- 텔 엘마클루브: 이 언덕은 요단 골짜기에서 와디를 따라 동쪽 산속으로 들어간 곳에 있고 더 많은 학자가 이곳을 야베스 길르앗으로 봅니다.
- 텔 아부 엘하라즈: 같은 와디의 어귀 쪽 언덕이라 요단 강 건너 벧산에서 더 가깝고 이곳을 야베스 길르앗으로 드는 학자도 있습니다.
이 땅에서 일어난 일
- 베냐민 지파에게 아내를 구해 주다 · 사사기 21:1-25
- 사울이 길르앗 야베스를 구하다 · 사무엘상 11:1-12:25
- 사울이 길보아 산에서 죽다 · 사무엘상 31:1-13, 역대상 10:1-14
- 다윗이 기브온 사람들에게 속죄를 묻다 · 사무엘하 2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