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스본
오늘날 텔 헤스반 · 요르단 · 여러 견해가 있는 위치
지명의 의미
헤스본은 히브리어로 '계산'이라는 뜻입니다.
지역 특성
- 이스라엘은 아모리 사람의 성읍들을 빼앗은 뒤 헤스본과 그 모든 촌락에 들어가 살았고 르우벤 자손이 이 성읍을 건축했습니다. 헤스본은 본래 아모리 왕 시혼의 도성이었습니다. 시혼은 그 전에 모압 왕을 쳐서 아르논까지 땅을 빼앗았고 이곳에 살면서 아르논 골짜기 가의 아로엘부터 얍복 강까지 다스렸습니다. 시인의 노래에서는 헤스본에서 나온 불이 모압의 아르를 삼킵니다.
- 왕의 큰길은 메드바에서 북쪽으로 약 10km 올라간 고원에서 헤스본을 지났습니다. 예레미야의 모압 말씀에는 무리가 헤스본에서 모압을 해칠 꾀를 내는 장면과 기진한 피난민들이 헤스본 그늘 아래 서는 장면이 함께 나옵니다. 암몬을 꾸짖는 말씀에서는 예레미야가 헤스본에게 슬피 울라고 외칩니다.
위치 안내
헤스반이라는 지금 이름에 헤스본이 남아 있어 메드바 북쪽 약 9.5km의 텔 헤스반을 오래전부터 헤스본 자리로 찾아 왔습니다. 유적만으로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
위치 후보
- 텔 헤스반: 고원 위의 큰 유적으로 오늘날 이름 헤스반에 옛 이름 헤스본이 남아 있습니다.
- 텔 잘룰: 메드바 동쪽의 큰 텔로, 헤스본을 이 자리에 두는 학자들이 있습니다.
이 땅에서 일어난 일
- 시혼과 옥을 물리치다 · 민수기 21:21-35
- 르우벤과 갓이 요단 동편 땅을 받다 · 민수기 32:1-42
- 요단 동쪽과 서쪽의 왕들을 이기다 · 여호수아 12:1-24
- 예레미야가 모압의 멸망을 전하다 · 예레미야 48:1-47
- 여호와께서 암몬 자손을 심판하시다 · 예레미야 4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