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고다
오늘날 성묘 교회 · 예루살렘
지명의 의미
골고다는 아람어로 '해골'을 뜻합니다. 마태복음과 마가복음은 이 이름 곁에 '해골의 곳'이라는 뜻을 함께 적습니다.
지역 특성
- 군인들은 구레네 사람 시몬을 붙들어 예수님의 십자가를 억지로 지웠습니다. 골고다에 이르러서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고 두 행악자도 그 좌우에 못 박았습니다. 지나가던 사람들은 머리를 흔들며 예수님을 모욕했습니다.
- 골고다는 성에서 가까워 많은 유대인이 히브리와 로마와 헬라 말로 쓴 십자가 위의 패를 읽었습니다. 그곳 동산에는 아직 아무도 장사한 일이 없는 새 무덤이 있었습니다. 그날이 준비일이고 무덤이 가까워 아리마대 요셉이 예수님의 시신을 거기 넣고 큰 돌을 굴려 문을 막았습니다. 안식 후 첫날 여인들이 가 보니 돌은 굴려져 있었고 예수님의 시체는 없었습니다.
위치 안내
골고다가 성의 어느 쪽이었는지는 기록이 없습니다. 성에서 가깝고 동산의 새 무덤이 곁에 있었다는 본문의 단서는 전해 오는 자리와 그 북쪽 약 0.6km의 고든의 갈보리에 모두 들어맞습니다.
이 땅에서 일어난 일
- 겟세마네에서 골고다까지 · 마태복음 26:36-27:66
- 겟세마네에서 골고다까지 · 마가복음 14:32-15:47
- 빈 무덤에서 부활 소식을 듣다 · 마가복음 16:1-8
- 잡히시고 십자가에 못 박히시다 · 누가복음 22:39-23:56
- 여인들이 빈 무덤을 발견하다 · 누가복음 24:1-12
-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장사되시다 · 요한복음 19:16-42
-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나타나시다 · 요한복음 2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