깁브돈
오늘날 텔 멜랏 · 이스라엘 · 여러 견해가 있는 위치
지명의 의미
깁브돈은 히브리어로 '높은 곳' 또는 '언덕'을 가리키는 이름입니다.
지역 특성
- 나답 왕과 온 이스라엘이 블레셋 사람에게 속한 깁브돈을 에워싸고 있을 때 잇사갈 족속 아히야의 아들 바아사가 모반하여 이곳에서 나답을 죽이고 왕이 되었습니다. 깁브돈은 본래 단 지파의 성읍으로 레위 사람에게 주어진 곳이었습니다.
- 유다의 아사 왕 제이십칠년에 백성이 다시 깁브돈을 향해 진을 치고 있을 때 시므리가 모반하여 왕을 죽였다는 말이 들려왔습니다. 진중의 백성은 그날 군대 지휘관 오므리를 왕으로 삼았고 오므리는 온 이스라엘을 거느리고 깁브돈에서 북동쪽으로 약 65km 떨어진 디르사로 올라가 그 성을 에워쌌습니다.
위치 안내
깁브돈은 해안 평야의 옛 성읍 언덕 텔 멜랏으로 보는 쪽이 북북동쪽 약 6km의 라스 아부 하미드로 보는 쪽보다 훨씬 많습니다.
위치 후보
- 텔 멜랏: 욥바에서 남동쪽으로 약 24km, 게셀에서 서쪽으로 약 5km 떨어진 해안 평야의 옛 성읍 언덕이라 블레셋 사람에게 속했던 깁브돈의 자리로 꼽힙니다.
- 라스 아부 하미드: 오늘날 람라 동쪽에 있는 이곳을 깁브돈의 자리로 보기도 합니다.
이 땅에서 일어난 일
- 오므리가 왕이 되고 사마리아를 세우다 · 열왕기상 15:25-1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