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로 내려가는 길
오늘날 텔 하루베 · 가자지구
지역 특성
- 가사로 내려가는 길은 예루살렘 산지에서 서남서쪽으로 직선거리 약 79km를 내려가 해안 평야 남쪽 끝의 가사에 닿았습니다. 주의 사자는 빌립에게 남쪽으로 향해 이 길까지 가라고 했고 사도행전은 그 길을 광야라고 부릅니다.
- 에디오피아 여왕 간다게의 국고를 맡은 내시가 예루살렘에서 예배하고 돌아가며 수레에서 이사야의 글을 읽고 있었습니다. 그때 성령께서 빌립에게 그 수레로 다가가라고 하셨습니다. 내시가 읽던 대목은 '그가 도살자에게로 가는 양과 같이 끌려갔다'는 말씀이었고 빌립은 그 말씀에서 시작해 예수님을 전했습니다. 길을 가다 물 있는 곳에 이르자 빌립이 세례를 베풀었고 주의 영께서 빌립을 이끌어 가신 뒤 내시는 기뻐하며 자기 길을 갔습니다.
위치 안내
빌립이 내시를 만난 자리도, 세례를 준 물가도 이 길 위 어디쯤이었는지는 모릅니다.
이 땅에서 일어난 일
- 빌립과 에디오피아 내시 · 사도행전 8:4-40, 사도행전 2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