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항
오늘날 칼로이 리메네스 · 그리스
지명의 의미
미항의 헬라어 이름 칼로이 리메네스는 '좋은 항구들'이라는 뜻입니다. 개역개정은 이를 '아름다운 항구'라는 뜻의 '미항'으로 옮겼습니다.
지역 특성
- 로마로 가던 배는 여러 날 걸려 그레데 남쪽 해안의 미항에 닿았습니다. 그때는 금식하는 절기가 이미 지나 항해하기가 위태했습니다. 바울은 이번 항해가 하물과 배뿐 아니라 생명에도 타격과 많은 손해를 끼치리라고 사람들에게 경고했습니다.
- 백부장은 바울의 말보다 선장과 선주의 말을 더 믿었습니다. 이 항구는 겨울을 지내기에 불편하다며 같은 해안 서쪽의 그레데 항구 뵈닉스로 가서 겨울을 나자는 사람이 더 많았습니다. 남풍이 순하게 불자 사람들은 뜻을 이룬 줄 알고 닻을 감았습니다.
이 땅에서 일어난 일
- 바울의 로마 항해 · 사도행전 27:1-28:16
- 바울이 로마로 압송되다 · 사도행전 27:1-12
- 풍랑을 만나 멜리데에 이르다 · 사도행전 27:13-2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