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보 가이사랴
오늘날 바니아스 · 골란고원
지명의 의미
로마 황제 가이사의 이름을 딴 '가이사랴'에 분봉 왕 빌립의 이름을 붙인 도시 이름입니다. 빌립은 이두래와 드라고닛 지방을 맡은 분봉 왕이었습니다.
지역 특성
- 헤르몬 산기슭의 샘 곁에 빌립보 가이사랴가 섰습니다. 이 샘은 요단 강의 수원 가운데 하나입니다. 복음서 시대에는 다메섹으로 가는 길이 이 도시를 거쳐 갔습니다.
- 시몬 베드로는 빌립보 가이사랴 지방에서 예수님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고 고백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고 물으신 뒤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고 다시 물으시자 드린 대답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반석 위에 교회를 세우겠다고 하시면서도 자신이 그리스도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고 제자들에게 경고하셨습니다.
이 땅에서 일어난 일
- 빌립보 가이사랴의 고백과 변화산 · 마태복음 16:13-17:13
- 베드로의 고백과 변화산 · 마가복음 8:27-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