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사랴
오늘날 가이사랴 마리티마 · 이스라엘
지명의 의미
가이사랴는 로마 황제 가이사의 이름을 딴 도시입니다. 사도행전 25:11에서 바울은 이 도시의 재판 자리에서 가이사에게 상소합니다.
지역 특성
- 가이사랴는 헤롯 대왕이 지중해 바닷가에 세운 항구 도시입니다. 이곳의 이달리야 부대 백부장 고넬료가 욥바로 사람을 보내 베드로를 청했고 베드로가 그 집에서 말씀을 전할 때 성령께서 말씀을 듣던 이방인들에게 내려오셨습니다. 뒷날 다른 헤롯 왕이 이 도시에 내려와 머물렀는데 그는 연설할 때 백성이 신의 소리라고 외쳐도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지 않다가 주의 사자에게 맞아 벌레에게 먹혀 죽었습니다.
- 총독은 바울을 헤롯 궁에 가두어 지키게 했고 바울은 이곳에서 벨릭스와 베스도, 아그립바 왕 앞에서 차례로 변론했습니다. 앞서 군인들은 밤에 바울을 데리고 예루살렘을 떠났고 기병들이 그를 이곳까지 호송해 총독 앞에 세웠습니다. 더 앞서 예루살렘으로 가던 길에 바울 일행은 이곳 전도자 빌립의 집에 머물렀는데 빌립에게는 예언하는 처녀 딸 넷이 있었습니다.
이 땅에서 일어난 일
- 빌립과 에디오피아 내시 · 사도행전 8:4-40, 사도행전 21:8-9
- 사울의 회심 · 사도행전 9:1-31
- 베드로와 고넬료 · 사도행전 10:1-48
- 베드로가 예루살렘 교회에 보고하다 · 사도행전 11:1-18
- 베드로가 옥에서 풀려나고 헤롯이 죽다 · 사도행전 12:1-24
- 바울의 2차 전도 여행 · 사도행전 15:36-18:22
- 바울의 3차 전도 여행 · 사도행전 18:23-21:17
- 두로에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다 · 사도행전 21:7-19
- 바울이 예루살렘에서 가이사랴로 호송되다 · 사도행전 23:23-35
- 바울이 가이사랴에서 변론하고 상소하다 · 사도행전 24:1-26:32
- 바울의 로마 항해 · 사도행전 27:1-28:16
- 바울이 로마로 압송되다 · 사도행전 27: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