벳새다
오늘날 에트 텔 · 골란고원
지명의 의미
벳새다는 아람어로 '고기잡이의 집' 또는 '사냥의 집'이라는 뜻입니다.
지역 특성
- 벳새다는 요단 강이 갈릴리 호수로 흘러드는 어귀의 동쪽에 있던 고을입니다. 빌립과 안드레와 베드로가 이 동네 사람이었습니다.
- 누가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사도들을 데리고 따로 벳새다라는 고을로 가셨다가 따라온 무리를 빈 들에서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먹이셨습니다. 남자가 오천 명쯤이었고 남은 조각은 열두 바구니였습니다. 마가복음에서는 예수님께서 사람들이 데려온 맹인을 마을 밖으로 데리고 나가 두 번 안수하셨고 그는 모든 것을 밝히 보게 되었습니다.
위치 안내
성경 지도책은 대개 요단 강이 갈릴리 호수로 들어가는 곳 동쪽, 호숫가에서 약 2km 안쪽의 언덕 에트 텔에 벳새다를 둡니다. 물가에 바로 붙은 유적 엘아라즈가 벳새다였다면 자리는 그만큼 호수 쪽으로 내려오지만 원은 두 곳을 함께 덮습니다.
이 땅에서 일어난 일
- 벳새다에서 맹인을 고치시다 · 마가복음 8:10-26
- 벳새다 근처에서 오천 명을 먹이시다 · 누가복음 9:10-17
- 첫 제자들이 예수님을 따르다 · 요한복음 1:3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