벧갈
오늘날 베이트 우르 알타흐타 · 요르단강 서안 · 여러 견해가 있는 위치
지명의 의미
벧갈은 히브리어로 '양의 집'이라는 뜻의 이름입니다.
지역 특성
- 사무엘이 미스바에서 번제를 드릴 때 블레셋 사람들이 이스라엘과 싸우려고 가까이 왔습니다. 그날 여호와께서 큰 우레를 울려 그들을 어지럽게 하시자 이스라엘 사람들이 미스바에서 나가 블레셋 사람들을 뒤쫓으며 벧갈 아래에 이르기까지 쳤습니다.
- 사무엘은 미스바와 센 사이에 돌을 세우고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하며 그 이름을 에벤에셀이라 했습니다. 그 뒤 블레셋 사람들은 다시 이스라엘 지역 안으로 들어오지 못했고 에그론부터 가드까지 빼앗겼던 성읍들이 이스라엘에게 돌아왔습니다.
위치 안내
이스라엘이 블레셋 사람들을 어느 쪽으로 쫓아갔는지 사무엘상이 밝히지 않아 벧갈의 자리는 가늠하기 어렵습니다.
위치 후보
- 베이트 우르 알타흐타: 벧호론 비탈길이 평야로 내려서는 자리로 미스바에서는 서쪽으로 약 13km 떨어져 있고 벧갈을 아래 벧호론의 다른 이름으로 보는 학자들이 이곳을 벧갈로 꼽습니다.
- 에인 케렘: 미스바에서 블레셋 평야 쪽으로 내려가는 남서쪽 길 위, 예루살렘 서쪽 약 7km의 마을이라 블레셋 사람을 산지 아래로 쫓아 내려갔다는 본문과 어긋나지 않습니다.
이 땅에서 일어난 일
- 사무엘이 미스바에서 돌을 세우다 · 사무엘상 7: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