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못 바알
오늘날 키르벳 엘쿠웨이키예 · 요르단
지명의 의미
바못 바알은 히브리어로 '바알의 산당들'이라는 뜻입니다. 개역개정은 민수기 22장에서 이 이름을 뜻대로 옮겨 '바알의 산당'이라고 했습니다.
지역 특성
- 느보 산에서 남남동쪽으로 약 4km를 가면 고원이 끝나는 가장자리에 바못 바알 성읍이 나옵니다. 아침에 발락은 발람을 데리고 이 바알의 산당에 올랐고 발람은 거기서 아래쪽 모압 평지에 친 이스라엘 진의 끝까지 보았습니다. 발람의 말대로 그곳에 제단 일곱을 쌓고 제단마다 수송아지와 숫양을 드렸습니다.
- 그러나 첫 예언에서 발람은 하나님께서 저주하지 않으신 자를 자기가 어찌 저주하겠느냐고 물었습니다. 발락은 이어 다른 쪽에서 백성을 보게 하려고 발람을 비스가 꼭대기로 데려갔습니다. 바못이라는 이름은 광야 여정에서 이스라엘이 나할리엘 다음에 이른 곳으로도 나오고 바못 바알은 뒤에 르우벤 지파의 성읍 목록에 헤스본, 디본과 함께 들어 있습니다.
위치 안내
모압 평지의 진영이 내려다보이는 고원 끝의 키르벳 엘쿠웨이키예 폐허를 바못 바알로 짐작합니다. 자리를 굳혀 줄 증거는 없습니다.
이 땅에서 일어난 일
- 발람이 이스라엘을 축복하다 · 민수기 22:2-2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