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알 살리사
오늘날 키르벳 시리시예 · 요르단강 서안 · 여러 견해가 있는 위치
지명의 의미
바알 살리사는 히브리어로 '살리사의 바알'이라는 뜻입니다. 바알은 가나안 신의 이름이자 '주인'을 뜻하는 낱말입니다. 살리사는 흔히 '셋째'라는 말에서 왔다고 봅니다.
지역 특성
- 흉년이 들었을 때 한 사람이 바알 살리사에서 길갈로 와서 처음 만든 떡인 보리떡 스무 개와 자루에 담은 채소를 엘리사에게 드렸습니다. 사환은 이것으로 어떻게 백 명을 먹이겠느냐고 했지만 엘리사는 무리에게 주어 먹게 했습니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사람들은 먹고도 남았습니다.
- 사울은 아버지의 암나귀를 찾으러 에브라임 산지를 지나 살리사 땅까지 두루 다녔습니다. 바알 살리사는 이 살리사 땅과 이웃해 있었습니다.
위치 안내
떡을 가져온 사람이 바알 살리사에서 왔다는 것 말고는 이곳에 관한 기록이 없습니다. 그래서 서로 약 33km나 떨어진 두 유적이 함께 거론됩니다.
위치 후보
- 키르벳 시리시예: 오늘날 벧 사리사라고도 불리는데 그 이름이 살리사와 닮아 오래전부터 바알 살리사로 여겨 온 유적입니다.
- 키르벳 마르자메: 중앙 산지 동쪽 비탈의 유적으로, 엘리사가 머문 길갈과의 거리가 약 11km라 다른 후보의 절반밖에 되지 않습니다.
이 땅에서 일어난 일
- 엘리사가 독을 없애고 백 명을 먹이다 · 열왕기하 4:3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