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우나의 타작 마당
오늘날 성전산 · 예루살렘
지역 특성
- 예루살렘을 치려던 천사에게 여호와께서 손을 거두라고 하셨을 때 그 천사는 여부스 사람 아라우나의 타작 마당 곁에 있었습니다. 그때는 다윗이 인구를 센 일로 여호와께서 전염병을 내리셔서 백성 칠만 명이 이미 죽은 뒤였습니다. 역대상은 아라우나를 오르난이라 부르고 오르난이 밀을 타작하다가 천사를 보고 네 아들과 함께 숨었다고 전합니다.
- 선지자 갓이 이곳에 제단을 쌓으라고 전했습니다. 아라우나가 거저 드리겠다고 했지만 다윗은 값없이는 여호와께 번제를 드리지 않겠다며 은 50세겔을 주고 마당과 소를 샀습니다. 다윗이 제단을 쌓고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자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불을 내려 응답하셨고 재앙이 그쳤습니다. 솔로몬은 훗날 바로 이 자리, 예루살렘 모리아 산에서 성전을 짓기 시작했습니다.
이 땅에서 일어난 일
- 다윗이 인구를 조사하고 타작 마당을 사다 · 사무엘하 24:1-25, 역대상 21:1-30
- 솔로몬이 성전을 세우고 봉헌하다 · 열왕기상 4:20-5:18, 역대하 1:14-2:18, 역대하 3:1-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