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벡
오늘날 피크 · 골란고원 · 여러 견해가 있는 위치
지명의 의미
아벡은 히브리어로 대개 '물길' 또는 '강바닥'으로 풀이합니다.
지역 특성
- 아람 왕 벤하닷의 신하들은 이스라엘의 신이 산의 신이므로 평지에서 싸우면 이긴다고 했습니다. 해가 바뀌자 벤하닷은 아람 사람을 모아 갈릴리 호수 동쪽의 아벡으로 올라왔습니다. 아람 군대는 그 땅에 가득하고 이스라엘 자손은 적은 염소 떼 두 무리 같았지만 하나님의 사람이 이스라엘 왕에게 와서 여호와께서 이 큰 군대를 그의 손에 넘기시겠다고 전했습니다.
- 두 진영은 칠 일 동안 마주 진을 치고 있다가 일곱째 날 맞붙었고 이스라엘이 하루 만에 아람 보병 십만 명을 죽였습니다. 남은 이만 칠천 명이 아벡 성읍으로 도망해 들어가자 그 위로 성벽이 무너졌고 벤하닷도 성읍의 골방으로 도망해 들어갔습니다. 훗날 엘리사는 죽을 병이 들었을 때 요아스 왕에게 아벡에서 아람 사람을 치리라고 말했습니다.
위치 안내
열왕기의 이 아벡은 사무엘상에 나오는 해안 평야의 아벡과 다른 곳입니다. 옛 이름이 남은 마을과 호숫가의 유적이 약 6km를 사이에 두고 갈립니다.
위치 후보
- 피크: 마을 이름에 아벡이라는 옛 이름이 남아 있어 아벡으로 꼽히며 호수 동쪽 기슭에서 약 5km 들어간 곳에 있습니다.
- 텔 에인 게브: 아벡을 호숫가에서 찾는 견해는 물가에서 약 0.5km 떨어진 이 유적을 그 자리로 봅니다.
이 땅에서 일어난 일
- 아합이 아람 왕 벤하닷과 싸우다 · 열왕기상 20:1-43
- 아람 왕 하사엘이 이스라엘을 학대하다 · 열왕기하 13: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