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아 안디옥
오늘날 안타키아 · 튀르키예
지명의 의미
안디옥은 셀레우코스 왕가의 이름 안티오코스를 따서 지은 헬라어 도시 이름입니다.
지역 특성
- 수리아 안디옥은 오론테스 강가의 도시였습니다. 항구 실루기아는 서남서쪽 약 23km 바닷가에 있었고 두 곳 사이에 큰길이 났습니다. 스데반의 일로 흩어진 사람들 가운데 구브로와 구레네 출신 몇 사람이 이곳에서 헬라인에게도 주 예수를 전하자 많은 사람이 믿고 주께 돌아왔습니다.
- 예루살렘 교회가 보낸 바나바는 다소에서 사울을 데려와 일 년 동안 함께 큰 무리를 가르쳤고 그사이 제자들이 이곳에서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불렸습니다. 성령께서 따로 세우라고 하신 두 사람은 교회가 금식하며 기도한 뒤 안수해 보내자 길을 떠났습니다. 1차 전도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두 사람은 하나님께서 이방인에게 믿음의 문을 여신 일을 교회에 보고했습니다. 갈라디아서에 따르면 게바는 이곳에서 이방인과 함께 먹다가 할례자들을 두려워해 물러났고 바울은 모든 사람 앞에서 그를 책망했습니다.
이 땅에서 일어난 일
- 안디옥에서 처음 그리스도인이라 불리다 · 사도행전 11:19-26
- 안디옥 교회가 유대에 부조를 보내다 · 사도행전 11:27-30, 사도행전 12:25
- 바울의 1차 전도 여행 · 사도행전 13:1-14:28
- 마가 요한이 버가에서 돌아가다 · 사도행전 13:1-13
- 예루살렘 회의 · 사도행전 15:1-35
- 바울의 2차 전도 여행 · 사도행전 15:36-18:22
- 바울의 3차 전도 여행 · 사도행전 18:23-21:17
- 바울이 안디옥을 떠나 에베소에 이르다 · 사도행전 18:23, 사도행전 19:1-7
- 바울이 복음을 받은 과정을 밝히다 · 갈라디아서 1:2-2:14, 갈라디아서 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