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오늘날 에트 텔 · 요르단강 서안
지명의 의미
아이는 히브리어로 '폐허' 또는 '무더기'라는 뜻입니다. 여호수아는 이 성을 불살라 영원한 무더기로 만들었습니다. 본문은 그곳이 오늘까지 황폐하다고 말하는데 이름의 뜻과 맞아떨어집니다.
지역 특성
- 아이 성은 벧엘 동쪽 가까이, 산지 언덕 위에 있었습니다. 아브람은 네게브에서 돌아올 때 벧엘과 아이 사이, 전에 장막을 치고 처음으로 제단을 쌓은 자리로 와서 다시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습니다. 바벨론에서 돌아온 사람들의 명단에는 벧엘과 아이 사람이 이백이십삼 명으로 적혀 있습니다.
- 처음에는 정탐꾼의 말대로 이스라엘 사람 삼천 명쯤만 아이로 올라갔다가 아이 사람 앞에서 도망했고 성문 앞에서 스바림까지 쫓기며 삼십육 명쯤을 잃었습니다. 여호와께서 다시 올라가라 하시자 여호수아는 벧엘과 아이 사이에 복병을 숨겼습니다. 성 사람들이 성문을 열어 둔 채 모두 쫓아 나온 사이 복병이 성에 불을 놓았고 그날 아이 사람 남녀 만 이천 명이 엎드러졌습니다.
위치 안내
아브람은 네게브에서 올라와 벧엘과 아이 사이, 전에 장막을 쳤던 곳에 이르렀습니다(창세기 13:3). 벧엘에서 동남동쪽으로 약 2km 떨어진 에트 텔이 오래전부터 아이로 전해 온 언덕입니다. 서쪽으로 1km 남짓 떨어진 폐허 키르벳 엘마카티르까지 원 하나에 담깁니다.
이 땅에서 일어난 일
- 아브람과 롯이 갈라서다 · 창세기 13:1-18
- 아이 성을 치고 에발 산에서 율법을 읽다 · 여호수아 7:2-8:35
- 요단 동쪽과 서쪽의 왕들을 이기다 · 여호수아 12:1-24
- 고레스의 칙령과 성전 기초 · 에스라 1:1-3:13, 역대하 36:22-23